Recents Thumbnail List 뮤지컬 <불의 검> 내 눈물 바람에 가사 아라 이제 난 하늘을 볼 수 있어 더 이상 바랄 게 없어 가슴에 품었던 내 불의 검 전해줄 수 있었기에 가라한 부를 수 없는 그대 이름이지만 변치 않을래 그대 향한 마음 슬픔은 없어요 뜨거운 손끝은 날 아직도 기억하고 있던 거야 고맙다 말해준 그 목소리 여전히 내 맘 울려와 실카 강처럼 울었던 내 가슴 검속에 담겨 그댈 지키죠 그 검이 울 때 나를 생각해요 가라한 나의 산 마로 나는 괜찮아 내 눈물이 마르잖아요 바람결에 여울진 나의 눈물이 + Previous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