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s Thumbnail List 뮤지컬 <베르테르> 알 수가 없어 가사 알베르트 롯데 베르테르 알베르트: 알 수가 없어 이해할 수 없어 어찌하여 이런 일들이 내게 어이도 없이 일어날 수 있나 이 무슨 불쾌한 일인가 얼마나 더 마음이 선량해야 하는지 얼마나 내가 관대해야만 하는지 거리악사처럼 조롱을 당하고 부랑아처럼 무시를 당한 지금 얼마나 더 관대한 미소를 지으라는 건지 나에게 무엇을 더 바라는지 베르테르: 당신을 모욕할 생각도 불쾌하게 할 생각도 다만 나의 고통 다만 나의 상처 치유할 길 없어서 용서하소서 무례를 + Previous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