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s Thumbnail List 뮤지컬 <레베카> Gott, warum? 신이여 가사 막심: 민영기 왜 또 이성을 잃었나 뭘까 내 안의 분노와 공포 내 자신을 혐오해 왜 난 여기 다시 또 찾았나 내게 내려진 저주인가 신이여 왜 여기로 날 이끄셨나요 어린시절의 파도는 내겐 포근한 자장가였지 날 품었던 바다여 허나 이젠 파도의 노래가 이젠 악령의 저주일뿐 신이여 난 벗어날 수 없는 건가요 이 모든 시간동안 그녀가 날 기다려왔어 도망도 소용없어 과건 끝까지 날 쫓아와 난 자유가 아닌 거야 싸워 이길 때까지 이젠 피할 수 없는 길 나의 과거를 마주하고서 내 저주를 풀 시간 운명이 날 여기로 불렀지 더는 피할 수 없는 싸움 그게 내가 맨델리로 돌아온 이유 난 더 강해져야 해 검은 밤의 그림자 보다 + Previous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