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s Thumbnail List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 때려쳐 가사 동수 박선생 아이들은 공부에 관심도 없는데 엄마들은 병 주고 떡 주고 헷갈려 일요일에 풍금 좀 쳤기로서니 온 동네가 치사하게 나만 미워해 박선생/ 동수 때려쳐/ 때려쳐 때려쳐/ 때려쳐 확 그냥 때려/ 확 그냥 때려쳐 때려쳐/ 때려쳐 때려쳐/ 때려쳐 확 그냥 때려쳐/ 확 그냥 때려쳐 같이: 허구많은 직업 중에 선생질이 웬 말이야 한 번밖에 없는 청춘 선생질이 웬 말이야 동수: 돌아오지 않는 내 청춘 돌아오지 않는 내 시간 (이제 또 가면 언제 다시 오나) 돌이킬 수 없는 내 소문 돌아오지 않는 내 이미지 (가슴 아픈 소문 부실한 이미지) 박선생: 아버지는 무진장 기뻐하시겠지 어머니는 온 동네잔치를 벌이고 우리 동네 처녀들 꽃단장하고 박봉대의 귀향을 기다리겠지 동수/ 박선생 때려쳐/ 때려쳐 때려쳐/ 때려쳐 .. + Previous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