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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웃는 남자 나무 위의 천사 한글 가사(영어 번역) Musical The Man Who Laughs Angels In The Trees English translation 뮤지컬 웃는 남자 나무 위의 천사 The Man Who Laughs Angels In The Trees ❄ 너는 내 눈이 돼 세상을 그려주네 You paint the world for me. your eyes, they let me see 그 미소만큼 아름답게 A world when you smile beautifully 창가의 이슬마다 맺힌 아침 햇살은 The sun rays are wet in dews, each one on the windowsill 눈물처럼 차갑게 맴돌아 How it lingers as cold as tears you fill ❄ 밤하늘 수놓은 아득히 먼 별빛 Those starlights out of reach, embroider the night sky 흩어진 모래알 같아 Re.. +
뮤지컬 웃는 남자 모두의 세상 가사 Musical The Man Who Laughs I Could Change The World Hangeul lyrics 뮤지컬 웃는 남자 모두의 세상 그윈플렌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 어둠에 갇혀 고통받던 삶 끝이야 이제 난 뭐든 할 수 있지 세상을 구하는 영웅처럼 웃는 얼굴도 광대 노릇도 모두 끝났어 내 운명엔 새 왕관이 갖지 못한 먼 미래 속의 꿈 이 웃음 위로 햇살이 비춰 버려진 아이들, 가난한 사람들 잔인한 세상 용서하기를 하늘이 준 기회 하늘이 준 오늘 세상 밝히리라 끝도 없는 욕망에, 길들여진 시선 속에 누군가의 지옥으로 세운 천국 검게 물든 꽃잎에, 얼어붙은 그 생명에 영원한 빛을 밝혀주리라 무너진 용기도, 짓밟힌 희망도 잔인한 세상 용서하기를 하늘이 준 기회 하늘이 준 오늘 되찾은 내 삶에 세상 밝히리라 +
뮤지컬 <웃는남자> 2막 가사 2막 16. 자장가 리프라이즈 (LULLABY REPRISE) 더보기 그윈플렌 부드러운 실크 침대 천장의 그림 속엔 천사가 하늘을 날아 널 보며 웃고 있단다 17. 각하의 소유 (ALL OF THIS IS YOURS) 더보기 그윈플렌, 페드로, 앙상블 페드로: 어허 일어나라 으흠 깨셨군요 푹 주무셨나요 침대 옆에 줄을 당겨 종을 치면 하녀들이 달려와 돌봐 드리죠 말도 안 돼 내가 드디어 제정신을 잃은 걸까 헛게 보여 환상일까 문 열어라 각하 지위 걸맞은 대우죠 어떤 지위 설명은 잠시 미루죠 말도 안 돼 아직 꿈속일까 꿈이 아닌 현실 재산은 더 있죠 스무 개 관할 구엔 충신들과 소작농들 멋진 성들 매년 사만 파운드 연봉도 각하 소유 그윈플렌: 4만 파운드요? 이제 거대한 응접실 대화를 나눠 비밀스런 침실 .. +
뮤지컬 <웃는남자> 1막 가사 1막 01-1. 오프닝-태풍 (OPENING-THE TEMPEST) 01-2. 기도 (THE PRAYER) 더보기 [콤프라치코스] 빠떼르 노스떼르(주님의 기도) 디미떼 노비스 데비타 노스트라(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에트 리버로 노스 아 말로(악에서 구하소서) 아--- [컨퀘스트 박사] 고해로 주님께 용서를 구하자 (빠떼르 노스떼르 디미떼 노비스) 우리의 죄를 토해 이름들을 서명하고 (데비타 노스트라 에트) 천국을 빌어보자 (리버로 노스) 01-3. 고요한 죽음 (A GENTLE DEATH) 더보기 삶이 깃든 발자국들 고요하게 사라지네 눈송이의 자장가에 잠이 드네 숨결마다 고요하게 죽어가네 01-4. 자장가 (LULLABY) 더보기 [어린 그윈플렌] 새하얀 구름 위에 별 하나 피어올라 널 위한 궁전.. +
뮤지컬 <웃는 남자> 웃는 남자(THE MAN WHO LAUGHS) 가사 그윈플렌 앤 여왕: 어디서 자꾸 개가 짖어 뭐? 우리 보고 눈을 뜨라고? 추함에 타락함에? 그러느니 차라리 장님으로 살겠어 휴회를 선언한다 이 추악한 괴물아 그래 난 괴물 추한 구경거리 난 웃는 놈 나 따윈 무시해 살던 대로들 살아 봐 가발도 콧대도 부러질 때까지 높여 봐 어디 관심도 없어 난 웃는 놈 오만한 것들 지들이 최고라 떠들어 대 분노한 신께서 나 같은 괴물 만든 이유 법이라 만든건 지들 배만 불릴 거짓 논리들 법을 대신해 난 웃는 놈 잔인한 것들 양심도 없지 먹을 것 하나 쉴 곳마저도 뺏는 놈들 인간도 아냐 수치스러워 지속만 채우다 걸리면 남의 탓 조시아나: 오늘 네가 제대로 보여줬어 진짜 괴물이 누군지 그윈플렌: 그런 사람들관 조금도 어울리고 싶지 않아요 이 모든 것들 전부 거부하겠어요 조시.. +